[회원동정] "치열한 기자의 삶 속으로"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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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왜 기자가 되고 싶었어?"
JTV 전주방송에 입사한 후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입니다.
생각해 보면 기자의 치열한 삶이 참 멋있었습니다. '그런 삶을 살아보고 싶다'는 막연한 동경이 저를 이곳으로 이끌었습니다. 물론 그 삶에 들어와 보니 쉬운 게 하나도 없습니다. 집에서 편하게 봤던 기사들이 얼마나 많은 고민과 땀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이제야 느낍니다.
어설프고 서툴지만, 선배님들의 뒤를 따라 제가 동경했던 삶을 살아보고자 합니다.
'기자'라는 직업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<JTV 최유선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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