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시스 전북본부가 17년 만에 전북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에 '새 둥지'를 틀었다. 

그동안 정들었던 중화산동 사무실을 뒤로하고 지난해 11월 만성로147 U타워 3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. 앞으로도 새 보금자리에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,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정진하겠다.

<뉴시스 전북취재본부 김민수>